ForBetterLife (Do Till Done! 성공학&영어)

우리가 평소에 자주 접하던 글이나 명언도 다시 보거나 들을 때의 시간, 상황에 따라 마음에 다가오는 느낌이 다른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명언이 바로 그런 글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상황이 어려워(거칠어) 질 때는 당신은 더 거칠어져야 한다. 그리고 당신은 그렇게 할 수 있다" (When things get tough you must get tougher and you can do)" - 밥 프록터(Bob Proctor), 자수성가 사업가, 자기계발 전문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 이자 자기계발 전문 강사인 밥 프록터가 쓴 "당신은 부자로 태어났다 (You were born rich - 한국에서는 '밥 프록터의 위대한 발견'이라는 제목으로 발간됨)"에 나온 글입니다. 누구나 살면서 다..

요즘은 자기 계발, 또는 성공학 분야에서 저명한 전문가가 무척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중 에서도 최고 권위가 중의 한 명으로, 한국에서는 특히 "정상에서 만납 시다(See you at the top)"라는 베스트 셀러로 기억에 강하게 남는 분이 바로 지그 지글러 (Zig Zigler)일 것입니다. https://coupa.ng/bxKTDh 정상에서 만납시다 COUPANG www.coupang.com 오늘은 지그 지글러의 여러가지 성공 교훈 중에서도 가장 우리의 가슴에 와닿는다고 생각하는 명언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작하기 위해서는 위대할 필요는 없지만, 위대해지기 위해서는 반듯이 시작해야 한다." - 지그 지글러(Zig Zigler) 무엇이든 생각, 아이디어에만 그치지 말고 반드시 시작 ,행..

오늘의 명언은 다소 많이 알려지지 않은, 명언이라고 하기에는 좀 무리라고 생각될 수도 있는, 하지만 깊은 깨우침을 주는 말을 소개하겠습니다. "살아가면서 무엇이든 (자기자신을 / 자신의 성과를) 7점으로 평가하지 말라..... 최소한 (10점 만점중에) 6이나 8에서 선택하라." - 카일 메이나드(Kyle Maynard) 카일 메이나드는 사지절단증이라는 희귀한 병을 갖고 태어나, 양팔은 없고 다리는 짧아 키가 120센티미터 정도 밖에 안됨에도 불구하고 레슬링과 역도에서, 그리고 인생의 챔피언이 되었다고 평가되는 사람입니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115979 변명은 없다 선천성 사지절단증 장애를 극복하고 레슬링과 인생의 챔피언이 된 한 청..

최근에 읽고 있는 책에서 가슴에 와닿는 좋은 글이 있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예전에 이 블로그 자기개발 서평에서 소개한 바 있는 "나는 4시간만 일한다"의 저자 팀 페리스(Tim Ferriss)가 2017년에 하버드 석학부터 글로벌 CEO에 이르기까지 133명의 인생교사를 인터뷰한 후 그들의 지혜와 통찰을 정리, 저술한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원제 : Tribe of Mentors)"에서 발견한 명언입니다. * 예전 포스팅 서평 참고(https://4betterlife.tistory.com/65) "나는 4시간만 일한다".... 팀 페리스 제목만으로도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이 책은 현재 프린스턴 대학에서 '기업가 정신'을 강의하며 성공적인 작가와 투자자의 길을 걷고 있는 팀 페리스 (Tim F..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회를 놓치는 이유는, 기회가 일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이 말은 특허가 1,000개가 넘을 정도로 위대한 발명가 토마스 에디슨(Thomas Alva Edison)이 한 말입니다. 이 명언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우선, 그의 특허수가 말해주듯이 에디슨은 자신의 일을 즐기면서 평생을 일에 헌신했다고 볼 수 있는데, 그는 그 '일'을 '일'로 여기지 않았다는 것이죠. 진정으로 자신이 하는 일을 좋아하고 즐겼기 때문에 끊임없는 연구와 발명에 대한 욕구가 넘쳐 흘렀다고 볼 수 있는 것이겠죠. 그리고 에디슨이 이 말을 통해서 전하고자 하는 또 다른 메시지는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전념해라'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일'로만 여기기 때문에 즐기지 못하고 ..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만드는 것이다." 이 말은 현대 경영학을 창시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는 미국의 저명한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Peter Ferdinand Drucker, 1909~2005)의 명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미래에 대하여 알고 싶어하고, 그래서 때로는 용하다는 예언가, 속칭 점쟁이를 찾아가기도 하는데, 피터 드러커를 비롯한 많은 학자들이 주장하는 것 중의 하나는 바로 '나의 미래는 내가 만든다'라는 것입니다. 소극적으로 처해진 삶에 만족, 또는 절망하기 보다는 누구나 모두 적극적으로 자신의 미래를 직접 개척해 나갈 수 있다는 믿음에서 비롯된 피터 드러커의 명언은 평범한 우리 같은 사람들도 확신을 가지고 실천해 나가면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 보다 윤택한 삶을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