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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캘거리한달살기 (5)
ForBetterLife (Do Till Done! 성공학&영어)
지난 겨울부터 올리고 있는 캐나다의 캘거리와 밴쿠버 가볼 만한 곳 영상을 최근에 몇 개 더 추가했습니다. 밴쿠버의 스릴넘치는 카필라노(Capilano) 서스펜션 다리와 환상적인 야경, 그리고 빼어난 바다 경치를 선사하는 카칠라노 (Katsilano) 해변, 밴쿠버 인근 도시 코퀴틀람 시에 있는 공원 등의 영상을 업데이트 했습니다. 아울러 캘거리에서 미처 올리지 못한 영상도 추가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데, 오늘은 그 첫 번째로 끝없이 펼쳐진 드넓은 평원으로 이루어지 노즈 힐 (Nose Hill) 공원의 야생 경관을 올렸습 니다. 지난 겨울을 회상하면서 잠시 편안한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ㅇ 밴쿠버 카필라노 서스펜션 다리와 야경 모습 www.youtu.be/Td8Q_VCoTL4 ㅇ 밴쿠버 카칠..
그동안 제가 캘거리에서 한 달 살기 하면서 유튜브에 올린 브이로그를 간간히 이곳에서 링크했었는데, 오늘은 우리와는 너무 다른 이곳의 도서관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 및 공간활용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여기 도서관에서는 우리네 도서관에서 상상할 수도 없는 열람실에서의 대화, 잡담, 열공하는 사람들 아랑곳 하지 않고 수시로 시끌벅적하게 오가는 어린이들을 비롯한 견학팀들의 방문, 그리고 도서관내 음악회 등이 매우 자연스럽게 열리고 있습니다. 약간의 문화적 충격이기도 했지만, 그들이 추구하는 개방성, 그리고 도서관을 단순히 '열공'의 공간이 아닌 '모든 사람들을 위한 다방면의 열린공간' 이라는 측면에서 이해가 되기도 했습니다. 간단한 영상이지만, 이곳 사람들의 의식과 문화를 엿볼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즐겁게 감..
저의 개인적인 '캘거리 한 달 살기' 프로젝트를 통해 매일 올리는 브이로그 동영상 다섯 번째 이야기는, '눈 내리는 캘거리"입니다. 새벽부터 상당히 많은 양의 눈이 내리기 시작하더니, 이미 어두운 저녁이 되버린 지금 이 시각까지도 거의 변함없이 계속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 정도로 눈에 뒤덮힌 눈꽃 세상을 오랫 동안 보지 못한 저로서는 그냥 지나칠수 없는 기회이기에 부지런히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 편집, 포스팅 해봤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감상하시면, 영상으로라도 힐리의 기분을 충분히 느끼리라 생각되어 이곳에 소개해 봅니다. 즐겁게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ttps://youtu.be/bhL22Mm1k3g * 화면이 안 나올 경우 위 링크를 클릭하세요
어느 대도시를 가나 중심가에는 대형 빌딩들이 즐비한 건 당연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각 도시마다 조금씩 개성이 있고, 분위기가 다른 것은 어쩔 수 없는 문화의 차이, 또는 그 나라 국민들의 취향 차이 등 때문이라 하겠습니다. 세계가 글로벌화 되면서 이제는 비슷한 건물 외관을 많이 볼 수도 있지만, 이곳 캘거리도 이곳만의 분위기 있는 것 같아서 다운타운의 휘황 찬란한, 그리고 이곳만의 독특한 빌딩 모습들을 담아 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유독 푸른 하늘 덕분에 하늘을 향해 치솟은 높은 빌딩들의 자태가 더 두드러지고 화려했던 것 같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감상하시면서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ttps://youtu.be/3nCG9FOTEYk * 화면이 나오지 않을 경우 위 링크..
나는 여행이 무엇인지 조차 잘 알지 못했을 어릴 때부터 해외여행에 대한 동경이 꽤 강했었다. 특히 다른 나라, 다른 곳을 간접적으로나마 유일하게 접할 수 있었던 매개체가 TV이었기 때문인지, 거기에서 단골로 소개되던 유명 여행지, 관광지에 대한 호기심이 많았고, 언젠가는 다 가보고 싶다는 소망을 항상 간직하고 있었다. 이는 대부분 사람들의 공통된 욕심이 아닐까 생각된다. 그렇기 때문에 성인이 되고 어쩌다 한번 해외여행을 갈 기회가 있으면, 지시만 따르면 알아서 데려다 주는 패키지 여행을 선호하였다. 물론 좀 더 머물면서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여행지에서도 눈도장 찍고는 부리나케 다음 여행지로 이동해야 하는 패키지 여행에 대한 불만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거기에서 얻는 만족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