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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BetterLife (Do Till Done! 성공학&영어)
인터넷 서점에서 이 책의 저자소개 란을 보면 가장 먼저 "군말빼고 핵심만 이야기하는 저자", "더 나은 삶을 원하는 이들의 마음을 단번에 휘어잡는 사람."이라는 세간의 평이 눈에 띈다. 책을 다 읽고 난 후에 첫 번째로 떠오르는 감상 역시, 저자 개리 비숍은 직설적이지만 군소리 없이 다소 강하게 할 말만 하는 작가라는 것이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시작의 기술"이라는 고상한 제목으로 출간되었지만, 원제는 "Unfuck Yourself ('자신을 뜯어 고쳐라)" 라는 것을 보면 짐작하듯이 저자는 독자들에게 자신만의 자기계발 철학을 매우 강력하고 솔직하게 강조하고 있다. https://coupa.ng/bBFM2K 시작의 기술:침대에 누워 걱정만 하는 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7가지 무기 COUPANG www.c..
학창 시절 동안 대부분의 학생들은 (나도 포함해서) 매일 학교에서 진행되는 수업은 암만 지겹더라도 그런대로 앉아서 버틸만하다고 생각하지만, 많게는 매월 1회, 또는 매 학기 2번씩 진행되는 테스트, 즉 시험은 치가 떨리도록 싫다는 반응을 보였지 않나 싶다. 그나마 시험기간 동안은 대부분 오후 시간에 학교에서 해방(?) 되어 자유로운 시간이 주어진다는 것이 큰 위안이 되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렇듯 학교시험, 운전면허 시험부터 취업 시험에 이르기까지 어떤 종류의 것이든 '시험, 또는 테스트'라는 것은 항상 회피하고 싶은 대상이라고 생각된다. 나 역시 이제는 퇴근 후나 주말에 내가 좋아서 하는 공부일지라도 그것과 관련된 일종의 공식적인 시험은 왠지 아직도 멀리 하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좋아서..
요즘은 자기 계발, 또는 성공학 분야에서 저명한 전문가가 무척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중 에서도 최고 권위가 중의 한 명으로, 한국에서는 특히 "정상에서 만납 시다(See you at the top)"라는 베스트 셀러로 기억에 강하게 남는 분이 바로 지그 지글러 (Zig Zigler)일 것입니다. https://coupa.ng/bxKTDh 정상에서 만납시다 COUPANG www.coupang.com 오늘은 지그 지글러의 여러가지 성공 교훈 중에서도 가장 우리의 가슴에 와닿는다고 생각하는 명언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작하기 위해서는 위대할 필요는 없지만, 위대해지기 위해서는 반듯이 시작해야 한다." - 지그 지글러(Zig Zigler) 무엇이든 생각, 아이디어에만 그치지 말고 반드시 시작 ,행..
성직자이면서 사회교육자인 조셉 존슨의 이 책 원제는 "Self Effort: Or the True Method of Attaining Success in Life"로 1884년에 간행된 책이지만, 현재까지도 미국 젊은이들에게 널리 읽히는 베스트셀러라고 한다. 본 서의 제목은 많은 자기계발 전문가들에 의해 자주 인용되기 때문에 흔히 들을 수 있는 다소 상투적인 표현이지만, 항상 마음속의 욕구를 다시 이끌어내는 문구라고 생각한다. 이 자기계발 도서가 쓰여진 것은 놀랍게도 1884년이었다. 100년도 넘은 책이라 최근의 현실과는 좀 동 떨어진, 다소 진부한 이론들로 가득찬 것은 아닐까 하는 의구심을 안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https://coupa.ng/bpUJXp 늦지 않았다 지금 시작하라:오늘 나에게 꼭..
우리 세대가 어릴 적 필독서의 하나로 읽은 소설 중에 잊혀지지 않는 책으로 '지킬 박사와 하이드'를 꼽는 사람이 적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자신의 진정한 자아 안에 내재하는 제2의 자아에게 쫓기는 한 인간의 이중성, 즉 인간의 선과 악에 대해 다룬 작품으로, 인간은 본래 하나의 존재가 아니라 두 개의 존재라는 생각을 가진 지킬 박사는 알려진 것과 다르게 쾌락을 추구하고 그 욕구를 참지 못하는 사람으로, 결국 쾌락을 좇아 자신을 '선의 지킬 박사'와 '악의 하이드'로 분리하는 약을 만들고 하이드로 변신한 지킬 박사는 쾌락을 위해,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악행을 저지른다는 이야기이다. https://coupa.ng/bjAjoD 지킬 박사와 하이드 COUPANG www.coupang.com 그 이후에는 ..
앞서 이 블로그의 '자기계발, 성공학 도서 서평' 코너에서 이미 후기를 올렸던 책의 내용 중에서 아직도 가슴속 깊이 여운이 짙게 남은 대목이 있었다. 유명 경영컨설턴트 및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한 제임스 스키너가 쓴 '열정 100도씨'이라는 책에서 였다. https://coupa.ng/bjmwBd 열정 100도씨:99도씨에서 물은 끓지 않는다 COUPANG www.coupang.com 저자는 자신의 열정적인 삶의 경험을 통해 100퍼센트 인생을 살아갈 것을 역설하면서, 그 방법론의 전제로 원인과 결과의 원칙을 설명하였다. 원인 없는 결과는 없고, 결과 없는 원인은 없다. 즉 '원인이 있으면 반드시 결과는 있다'는 단순한 진리를 상기시키면서 현재 우리의 삶은 우리가 원인을 만들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었다. ..
우리가 학교를 졸업하고 한편으로는 벅찬 가슴을 안고, 다른 한편으로는 일종의 두려움에 움츠리면서 소위 '사회 생활'을 시작하고 나면, 비슷한 환경과 조건이었건만 개개인의 '사회', 즉 활동영역은 동창, 친구들과 많이 다르다는 걸 깨닫게 된다. 각자가 하는 업무의 성격은 물론이거니와 해당 조직 내에서의 위치와 역할 등 거의 모든 면에서 주위의 친구들과 다르다는 걸 느끼게 되는 것이다. 특히 첫 직장의 좋고 나쁨의 대표적인 잣대인 '연봉'에 있어서는 예상보다 차이가 크다는 점에서 흐뭇해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첫 출근 몇일도 안되 일찌감치 이직을 생각하는 사람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치열한 취업 시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이미 몸으로 경험했던 이들 새내기 직장인들이 과감한 결정을 내리기는..
최근에 읽은 한 자기계발서에 다음과 같은 독특한 가상의 이야기가 소개되었다. 현실에서는 벌어질 수 없는 매우 황당한 상황이지만, 비유적인 이야기 안에 가슴깊이 느끼는 점이 있을 것 같아 간단하게 소개하고자 한다. 어느 TV의 게임 프로그램에 참가한 사람이 어려운 관문을 다 통과하고 드디어 꿈에 그리던 최종 라운드까지 도달하였다. 이제 마지막 남은 최종 단계만 통과하면 인생까지도 바뀔 수 있는 어마어마한 상금을 탈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이다. 그 마지막 게임은 두 개의 문 중 최종 상금으로 통하는 하나의 문을 선택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프로그램 진행자가 출연자에게 이제 결정을 했느냐고 묻고는, 가슴 졸이며 선택을 고민하던 출연자의 입에서 준비되었다는 대답이 나오자 마자 두 개중 하나의..